가이드 › 전투 전보 한 장 분석 예시

아래는 전투 결과 화면 한 장을 읽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전보의 장수·전법·수치는 사용자가 올린 원본 화면을 우선하며, 도우미는 화면에 보이는 정보와 게임 DB의 전법 유형을 나눠 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시: 병력은 남았지만 승패 표기가 보이지 않는 화면

화면에서 읽힌 정보
  • 아군 잔여 병력: 27,723 / 28,500, 부상병: 54
  • 적군 잔여 병력: 15,560 / 25,335, 부상병: 3,612
  • 양측 장수 카드와 장착 전법 일부, 병종 표기
  • 승·패·무 또는 전체 턴 로그 표기는 화면 밖

1. 먼저 확정할 수 있는 사실

이 화면만으로도 아군의 잔여 병력 비율이 더 높고 부상병이 적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시된 시점까지는 아군이 더 유리한 교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승패 표시가 보이지 않으면 최종 결과를 승리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전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장면일 수 있고, 이후 전투에서 뒤집혔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분석은 “아군이 이겼다”가 아니라 “이 화면에서 확인되는 잔여 병력 기준으로는 우세하다”라고 표현합니다.

2. 장수 카드와 전법 목록으로 할 수 있는 해석

카드에 표시된 장수와 전법은 게임 DB에서 찾아 역할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복·피해 감소·제어·돌격·준비형 전법 여부를 확인해, 해당 조합이 초반 압박형인지 장기전 유지형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카드에 전법명이 보인다는 사실과 그 전법이 해당 전투에서 실제 발동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발동 횟수, 피해량, 대상, 성공 여부가 보이지 않는 결과 화면이라면 “장착되어 있어 이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까지만 해석합니다.

3. 전법 유형이 전보 해석에 주는 도움

화면에서 확인한 것DB로 보강할 수 있는 것이 화면만으로 확정할 수 없는 것
장착 전법 이름액티브·지휘·패시브·돌격·준비형 등 발동 유형해당 전법의 실제 발동 횟수와 성공 여부
장수·병종·잔여 병력조합의 예상 역할, 병종 적성, 일반적인 상성 후보정확한 속성 배분, 버프·디버프 전체 상태
부상병과 손실교환비·생존력 관점의 개선 후보손실이 생긴 정확한 턴과 직접 원인

4. 결과 화면에서 가장 흔한 오해

“피해가 높으니 이 장수가 핵심이다”

피해량은 중요한 지표지만 전부가 아닙니다. 피해 감소, 회복, 제어, 보호 역할의 장수는 총 피해가 낮아도 전투를 오래 버티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과 화면 한 장에서는 역할의 가능성을 표시하되, 기여도를 확정하려면 상세 전보가 필요합니다.

“돌격 전법이 있으니 일반 공격이 잘 나왔다”

돌격 전법은 일반 공격과 연결되는 구조를 가질 수 있지만, 카드 목록만 보고 일반 공격 횟수나 발동 성공을 알 수는 없습니다. 일반 공격 봉쇄·혼란·제어 같은 방해가 있었는지는 턴 로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준비형 전법이 있으니 피해가 적은 이유다”

준비형 전법은 준비 중 제어를 받으면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준비가 끊겼는지, 전투가 너무 빨리 끝났는지는 결과 화면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분석은 원인 후보와 추가로 필요한 화면을 안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5. 다음 전투에서 무엇을 더 올리면 좋아지나요?

  1. 승패와 전투 턴이 보이는 화면: 최종 결과와 전투 길이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2. 상세 전보의 초반·중반·후반: 제어, 준비, 회복, 주요 전법의 타이밍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3. 같은 조합의 여러 결과: 한 번의 확률 편차와 반복되는 약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4. 편성 화면: 장수·전법·병서·보물 특수스킬이 인식된 값과 같은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전보 분석의 목표: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 보이지 않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는 사실을 빠뜨리지 않고 정리한 뒤, DB에서 확인 가능한 전법 유형과 전투 규칙을 연결해 다음에 확인할 지점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19